반응형 시카고 촬영지1 나 홀로 집에 촬영 시카고 집 성탄절 방문기 나홀로 집에 촬영 시카고 집 성탄절 방문기 맥컬리 컬킨은 없지만… 밤 풍경 아쉬움 ‘담엔 낮에’ 기약 가고 싶었다. 다시 올해 크리스마스, 뉴스에 또 등장하고 여기저기 소셜미디어에도 인증샷 보게 되면서 ‘가고 싶다’ 다시 그 생각. 1990년 영화 ‘나홀로 집’에 나오는 벽돌로 된 시카고 교외의 집. 8살 주인공(맥컬리 컬킨)이 혼자 남아 헛똑똑 도둑 둘 응징하는 얘기. 무려 4억 7,670만 달러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지금도 찾아보는 영화.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구글 ‘home alone house’ 이렇게만 치면 딱 어딘지 나온다. 위네카.(671 lincoln ave winnetka il 60093)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약 30분 거리. 질로우에 따르면 방 6개, 욕실 6개. 영화에서 외관이 주로.. 2021.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