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틸로스1 시카고 포틸로스 언제 먹어도 큰만족, 오늘은 립(Rib) 시카고 포틸로스 언제 먹어도 큰만족, 오늘은 립(Rib) 가끔은 집밥 아닌 것도 먹어줘야 한다. 주말엔 더 그렇다. 이번 주말 저녁은 포틸로스(Portillo’s Hot Dog)로 정했다. 별안간 여기 촉촉한 립(Rib)이 먹고 싶어졌다. 포틸로스, 시카고에서 만들어져 여기 사람들에겐 ‘집밥’같은 곳이다. 시카고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곳. 시카고 다운타운과 우리 동네 등 일리노이에 몇 개 있을 뿐, 타주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다. 타주 공부하러 간 시카고 태생들, 집 오면 꼭 먹어줘야 한다는 소울 푸드. 최근 상장을 준비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왕왕 이용한다. 창가에 둘 테이블이나 하나 살까하고 홈굿(HomeGoods) 들렀다가 거기 주차장에서 앱 열어 주문. 풀 슬랩 립(Ful.. 2021.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