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81 [아미 오브 더 데드] 스나이더 있다, 없다? 살점만 튄다, 148분 피범벅 액션…그뿐, 킬링타임용 잭 스나이더 기대 금물, 어떤 건 욕심…넷플릭스 출시 피범벅 살점이 튄다 표현. 좀비를 앞세워 마음껏 총질하고 분탕질하며 쾌감 느끼는 장르. 그 고전적 레퍼토리 답습. ‘잭 스나이더’는 없다. 이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rmy of the Dead)를 본 소감이다. 오늘, 토요일(22일) 넷플릭스 ‘미국에서 많이 본 콘텐츠 1위’다. 미쿡 사람들 좀비영화 정말 좋아한다. 한국 좀비물 ‘킹덤’도 그렇고, ‘스위트홈’, ‘살이있다’도 나왔다 하면 1위. 넷플릭스는 이 영화, ‘액션 & 어드벤처, 호러 영화’라고 소개하고 있다.(시리즈로 나오나?) *’아미 오브 더 데드’ 예고편 보기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tista)가 주인공인 영화다. ‘가.. 2021. 5. 24. 이전 1 ··· 43 44 45 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