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러드 레드 스카이1 넷플릭스 공포영화 블러드 레드 스카이 결말 ‘글쎄’ 넷플릭스 공포영화 블러드 레드 스카이 결말 ‘글쎄’ 제목이 선연해서 봤다. ‘블러드 레드 스카이’(Blood Red Sky). 영화 제목에, 포스터에 이 영화 줄거리가 다 담겼다. 피와 하늘, 그리고 드러낸 얼굴. 엄마(나디야)가 흡혈귀다. 남편과 어린 아들(엘리야스)과 함께 어딘가를 가다 뱀파이어한테 남편은 잃고 자신은 물려 흡혈귀가 된다. 그러면서 강한 모정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 갓난아기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됐다. 치료는 받아야하고, 그래서 뉴욕을 가는 비행기에 탔다. 그런데 여기 비행기 탈취범들이 타고 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 이 비행기를 탈취하려 한다. 아이를 지켜야 하는 엄마의 흡혈 본능. 이 영화는 그러면서 벌어지는 얘기다. 한 아이가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이 영화.. 2021.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