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탄영화1 ‘해피 뉴 이어’ 엽기적인 그녀 울고갈 곽재용 감독의 자해 ‘해피 뉴 이어’ 엽기적인 그녀 울고갈 곽재용 감독의 자해 화려한 출연진 불구 뻔한 시나리오•연출 보기 민망…한지만’만’ 볼만 영화 ‘해피 뉴 이어’ 만들지 말았어야 할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대한 모욕이자, 비오는 날 수채화에 대한 자해. 시작 5분 기대가 컸다. 그래서 ‘꼭 봐야지’했다 봤는데 공연한 짓이었다. 배우들, 출연진은 화려하더라. 근데 저런 배우들 데리고 저렇게 망작을 만드는 감독이 누구지? 저 정도 배우들은 어떻게 동원한 거고? 그래서 찾아봤다. ‘곽재용’. 그래서 저 많은 배우를, 그런데 영화는 왜 저렇게? 동시에 든 생각. 서툴기 짝이 없고 너무 뻔한 해도 이렇게 뻔할 수 없다. 오글거리고 낯 뜨거워질 정도. ‘한국판 러브액추얼리’ 기대했나본데, 이런 유치뽕짝이라니. 감독만, 광수만 .. 2022.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