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체국1 우체국(USPS) 빙자 스캠 ‘이렇게 당했다’ 우체국(USPS) 빙자 스캠 ‘이렇게 당했다’ ‘우편물 재배달’ 사기메일…우체국 직원 “스캠” 확인 아찔 한국에서 고마운 분이 ‘선물’을 보내주기로 했다. 기다리고 있던 터, 이런 문자 메시지가 왔다. ‘오늘 아침 너 없어 배달 못 했다. 아래를 방문해 확인해라. 사이트 주소’ 그래? 하고 들어갔다. 출근 직후라 집에 아무도 없는 게 맞고, 기다리고 있는 게 있기도 해서 의심은 추호도 없었다. 사이트 클릭해 들어갔다. 트래킹 넘버가 나오고 ‘이렇게 저렇게 배달 원하는 날짜 지정해라’ 이러고 제시된 3단계. •1단계 주소 등 개인 정보 입력. •2단계 배달 일자 지정 •3단계 재배달 일자 확인 아무 생각 없이 1단계 시작. 하란 대로 이름하고 주소 입력 후 확인. 2단계로. 사람 있는 시간이 토요일이니 가.. 2022.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