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글 크루즈 후기1 정글 크루즈 등장인물 ‘달의 눈물’ 좇아 아마존 좌충우돌 정글 크루즈 등장인물 ‘달의 눈물’ 좇아 아마존 좌충우돌 이 영화 ‘정글 크루즈’(Jungle Cruise)는 한마디로 ‘달의 눈물’이라는 뭐든 치유할 수 있다는 전설의 꽃을 찾는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의 고군분투기. 때론 ‘쥬만지’ 냄새도 나고, 재밌게 본 연작 ‘미이라’ 흡사한 장면도 많다. 인디애나 존스에서 빌려온 부분도 많고. 그렇게 비슷비슷한 특수효과, 이젠 좀 식상하다 할 정도. 아마존 강을 따라 배를 몰며 관광객들에게 스릴과 재미를 선사하는 크루즈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 의학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달의 눈물’을 좇는 영국에서 온 식물 탐험가 릴리 박사(에밀리 블런트), 그리고 그의 ‘젠틀한’ 동생 동생 맥그리거(잭 화이트홀). 그리고 역시 다른 목적으로 ‘달의 눈물’.. 2021.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